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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렌타인데이/남자친구선물/초콜릿만들기
    daily 2020. 2. 16. 09:00

    안녕하세요 태니동동에 태니입니다.

     

    오늘은 발렌타인데이때 주려고 만든 초콜릿만드는걸 보여드리려구해요!!

    2년전엔 만들어주고 오랜만에 만드는데 역시 힘들었던 기억만 나서 간단하게 해보려고 머리를썼답니다 ㅎㅎ

    기본 재료는 이렇게 준비해써요!  다이소에서 상자와 쇼핑백 포장용품 초콜렛재료를 구입했구요

    버터와플,프레첼,오래오는 집앞마트에서 구매했습니다.

    잘만들면 성공이지만 망할까싶어서 이마트에서 단백질바를 구매했어요ㅎㅎ 머리쓰려는게 보이죠

    동생이 하나먹어보더니 맛있다고하더라구요 평소에 일하느냐 끼니를 잘거르고 다녀서

    주머니마다 하나씩 넣고 생각날대마다 먹으라고 작은걸로 구입했습니다!

    이번 초콜릿은 단짠단짠으로 프레첼, 달달구리 버터와플 컨셉으로 잡았어요 ㅎㅎ

    저번에 아빠 케이크만들때 남은 호일냄비에 똑같이 초콜릿을 녹이고 생크림을 넣었어요!! 

    이때 잘못된걸 알았죠... 너무 꾸덕해지더라구요 ㅠㅠ 생크림을 넣으면 부드러워지는줄알고 넣었는데 아니여써요..

    다시 다이소를 다녀와야하나 싶어서 좌절해있는데 망친김에 생크림을 더 넣어보자하고 넣었더니 부드러워지더라구요!!

    하지만 이것도 잘못된 선택이였습니다.... 과자를 준비하고 초코릿을 묻힐준비를 했어요!

    보시는처럼...뭔가 부자연스럽죠?ㅋㅋㅋㅋㅋㅋ정말 다사다난했던 하루인거같아요...

    포장을하면 나름 이쁘긴하더라구요 ㅎㅎㅎ 가족들이 맛있다고 위안을해줘서 포장을 하려는데

    첫번째판은 잘떨어지는데 두번째 생크림을 더넣은애들은 얼지않더라구요...(절대 생크림넣지마세요!)

    결국 두번째 생크림더 들어간 초콜릿친구들은 코코아가루를 묻혀서 떨어트린후 포장했습니다 ㅎㅎ

    코코아 가루가 없었다면 다버렸어야할지 몰라요 ㅠㅠ 정말 다행입니다.

    나름 괜찮지않나요?ㅎㅎㅎ 사주는것보다 돈은 더든거같은데 남은건 별로없네요!! 

    상자에 담아서 선물들이랑 보니 잘한거같으면서도 아닌거같고...모자른거같아 마트에서 초코바도 또사와서 넣었어요

    이번후기는 만들지말고 사세요로 결정했습니다!!! 

    역시 선물을 좋아하네요...ㅋㅋㅋㅋ 결혼전 마지막 발렌타인데이니까 다행입니다

    결혼하면 짤없답니다 동동씨~

    다들 즐거운 발렌타인데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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